나고야 근교 소도시 여행, 알고 가면 비용 절반으로 줄입니다! 교통패스 하나만 잘 선택해도 1인당 5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데 70%가 모르고 정가로 다닙니다. 숨겨진 로컬 명소부터 특가 숙박까지, 지금 바로 확인하고 똑똑한 여행 계획 세우세요.
나고야 근교 추천코스
나고야역에서 30분 이내로 갈 수 있는 3대 소도시가 있습니다. 이누야마는 일본 국보 이누야마성과 에도시대 거리가 그대로 보존된 산마치 거리로 유명하며, 세토는 1000년 도자기 역사를 간직한 도예촌으로 직접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가능합니다. 도코나메는 일본 6대 가마터 중 하나로 도자기 산책로를 따라 70개 이상의 공방을 구경할 수 있어 하루 코스로 완벽합니다.
교통패스 200% 활용방법
메이테츠 1DAY 프리 티켓
3,200엔으로 메이테츠선 전 구간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나고야-이누야마 왕복만 해도 2,680엔이므로 한 곳만 더 들러도 본전 이상입니다. 메이테츠 나고야역 여행센터에서 여권 제시하면 당일 구매 가능하며, 주말에는 세토전 추가 승차권(800엔)을 함께 구매하면 세토까지 커버됩니다.
도나이 1DAY 티켓
나고야 시내 지하철·버스 전용 패스로 870엔입니다. 나고야 시내와 아오나미선을 이용한 레고랜드 방문 시 유용하며, 토요일은 620엔으로 30% 할인됩니다. 나고야항 수족관(2,030엔)과 레고랜드 입장료는 별도이지만 교통비만 하루 3회 이상 이용하면 이득입니다.
킨테츠 와이드 패스
5일권 4,800엔으로 나고야-교토-오사카-나라를 연결하는 킨테츠선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나고야 여행과 간사이 여행을 결합할 때 최고의 선택이며, 특급 추가 요금만 내면 2시간 만에 교토 도착합니다. 간사이 공항 직행 특급도 이용 가능해 동선 짜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현지인만 아는 숨은명소
이누야마 산마치 거리 끝자락에 위치한 '모리노 카페'는 100년 된 한옥을 개조한 찻집으로 창문 너머로 펼쳐지는 기소강 전망이 압권입니다. 말차 라테(650엔)와 수제 양갱 세트를 추천하며, 평일 오전 10시 오픈 직후 방문하면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세토 '야마미치 공방'은 현지 도예가가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2,500엔에 90분간 물레 체험과 완성품 배송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도코나메 '도칸 산책로' 중간에 있는 '토콘 갤러리 카페'는 벽돌 가마 굴뚝을 개조한 독특한 공간으로, 도자기 컵에 담긴 핸드드립 커피(600엔)가 인기입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나고야 근교 소도시는 대부분 언덕길이 많고 자갈길이 많아 편한 운동화가 필수입니다. 특히 도코나메 도자기 산책로는 2.5km 코스라 가벼운 백팩과 물통을 꼭 준비하세요. 5~9월은 일본 특유의 무더위로 휴대용 선풍기와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며, 11~3월은 바람이 강해 방풍 점퍼가 유용합니다.
- 교통패스 구매를 위한 여권 원본 (복사본 불가)
- 현금 3만엔 이상 (소도시 상점·식당 90%가 카드 불가)
- 구글맵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 (일부 지역 와이파이 약함)
- 에코백 2개 (도자기 구매 시 포장 별도 요금)
- 보조배터리 (사진 촬영 많아 배터리 소모 빠름)
나고야 근교 숙박 가격표
나고야 시내 호텔을 거점으로 근교 당일치기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누야마나 세토 숙박은 1박당 2~3만엔 더 저렴하지만 식당·편의점이 적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2025년 1월 기준 1박 평균 요금입니다.
| 지역 | 비즈니스호텔 | 게스트하우스 |
|---|---|---|
| 나고야역 인근 | 7,000~12,000엔 | 3,500~5,000엔 |
| 사카에 번화가 | 8,000~15,000엔 | 4,000~6,000엔 |
| 이누야마 | 5,000~8,000엔 | 2,800~4,500엔 |
| 세토·도코나메 | 4,500~7,000엔 | 2,500~3,800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