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한 번에 유명 빵집을 돌아볼 수 있는 빵투어 택시가 2025년 최대 인기 여행상품으로 떠올랐습니다. 예약이 오픈되면 3일 안에 마감될 정도로 핫한데, 가격과 코스를 제대로 알고 가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예약방법부터 숨은 꿀팁까지 완벽 정리해드립니다.
대전 빵투어 택시 예약방법
대전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월 1일 오전 10시 정각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 1인 35,000원, 4인 기준 140,000원으로 4시간 동안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 5곳을 돌아보는 프라이빗 택시 투어입니다. 주말 코스는 특히 빠르게 마감되므로 예약 당일 오전 10시에 바로 접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빵투어 코스별 완벽정리
A코스: 성심당 중심 클래식 투어
성심당 본점에서 시작해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을 구매한 후, 대전역 근처 소재지 베이커리, 은행동 카페거리의 디저트39, 둔산동 빵긋, 마지막으로 월평동 모나미까지 도는 코스입니다. 오전 9시 출발 기준 오후 1시 종료로 점심 전에 마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B코스: 핫플 중심 SNS 맛집 투어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유성구 봉명동의 브레디포레, 노은동 쁘띠봉, 도안신도시 밀도, 월평동 베이커리W, 둔산동 메종드빵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시그니처 빵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습니다.
C코스: 프리미엄 디저트 투어
갤러리아타임월드 인근 고급 베이커리들을 중심으로 파티세리 봉봉, 프렌치 베이커리 라메종, 케이크 전문점 달리원, 초콜릿 전문점 쇼콜라띠에, 마카롱 맛집 슈크레까지 디저트 애호가를 위한 코스입니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품질이 뛰어난 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뜰하게 즐기는 꿀팁
빵투어 택시 이용 시 각 베이커리에서 구매하는 빵값은 별도이므로 1인당 3~5만원 정도 추가 예산을 준비하세요. 대부분의 빵집이 카드 결제 가능하지만 일부 소규모 베이커리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고, 저녁에는 품절되는 인기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오전 코스가 더 유리합니다. 각 매장에서 15~20분 정도 머물기 때문에 미리 메뉴를 조사해가면 시간을 아껴 더 많은 종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놓치면 후회하는 필수 준비물
빵투어 택시를 100% 즐기려면 준비물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따뜻한 빵을 여러 곳에서 구매하기 때문에 보냉백이나 넉넉한 에코백은 필수입니다.
- 보냉백 또는 대형 에코백 2개 이상 - 빵집마다 봉투를 주지만 통합 보관이 편리
- 물티슈와 손소독제 - 차 안에서 시식하는 경우가 많아 위생용품 필수
- 보조배터리 - 사진 촬영과 SNS 업로드로 배터리 소모가 빠름
- 여유 있는 복장 - 4시간 동안 차에 탑승하고 빵집을 오가므로 편한 신발 착용
- 현금 5만원 정도 - 일부 소규모 베이커리는 카드 결제 불가
빵투어 코스별 가격 한눈에
각 코스별 택시 이용료와 예상 빵 구매비용을 정리했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1인당 비용이 달라지므로 참고하세요.
| 코스 | 택시 요금 (1인) | 예상 빵 구매비 |
|---|---|---|
| A코스 (성심당 중심) | 35,000원 | 30,000~40,000원 |
| B코스 (SNS 핫플) | 35,000원 | 35,000~50,000원 |
| C코스 (프리미엄) | 35,000원 | 50,000~70,000원 |
| 4인 단체 할인 | 140,000원 (총액) | 1인당 동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