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철과 구리를 팔려고 하는데 가격을 정확히 모르면 수십만원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매일 변하는 실시간 시세를 확인하는 방법만 알아도 최대 30% 더 비싸게 팔 수 있는데, 대부분 모르고 그냥 넘깁니다. 지금 바로 3분만 투자하면 정확한 시세 확인 방법을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고철 시세 확인방법
한국금속재료유통업협회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9시에 업데이트되는 공식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철스크랩, 구리스크랩, 알루미늄 등 품목별로 1kg당 정확한 단가가 표시되며, 전국 평균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모바일에서도 쉽게 접속 가능하여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분 완성 시세체크 가이드
1단계: 공식 사이트 접속
한국금속재료유통업협회(kometal.or.kr) 또는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확인 가능하며,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2단계: 품목별 시세 확인
철스크랩(Heavy Scrap), 구리스크랩, 황동스크랩, 알루미늄 캔 등 보유 금속의 정확한 분류를 선택합니다. 같은 철이라도 두께와 상태에 따라 가격이 20-30% 차이날 수 있어 정확한 분류가 중요합니다.
3단계: 지역별 가격 비교
전국 평균가와 함께 주요 도시별 시세 차이도 확인합니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지역마다 5-10%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근처 여러 업체 연락 전에 미리 파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최고가로 파는 숨은 노하우
시세 확인 후 최소 3-4곳 업체에 연락해서 가격을 비교하세요. 보통 공시가격의 85-95% 수준으로 매입하므로 10% 이상 차이나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팔면 주말 물량 부족으로 5-7%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고, 오전 10시-12시가 업체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시간대입니다. 또한 1톤 이상 대량으로 모아서 팔면 운반비 절약으로 kg당 50-100원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절대 놓치면 안되는 주의사항
고철 시세는 국제 원자재 가격과 환율에 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할 수 있으므로 판매 직전에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명절이나 연휴 전후에는 시세 변동이 크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 판매 당일 아침에 시세 재확인 필수 (전날과 5% 이상 차이 날 수 있음)
- 철과 구리를 섞어서 가져가면 낮은 가격으로 일괄 계산되므로 분리 보관
- 신분증 지참 필수 (도난 의심 물품 신고 의무로 인해 본인 확인 필요)
- 무게 계량 시 반드시 본인이 직접 확인 (일부 업체에서 조작 가능성)
- 현금 결제 시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소득 신고 및 분쟁 방지)
주요 고철 품목별 현재 시세표
아래는 2026년 1월 기준 주요 고철 품목별 1kg당 평균 매입가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마다 5-10% 차이날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세요.
| 금속 종류 | 1kg당 시세 | 매입률 |
|---|---|---|
| 철스크랩(Heavy) | 380-420원 | 공시가 90% |
| 구리스크랩 | 7,800-8,200원 | 공시가 85% |
| 알루미늄 캔 | 1,200-1,400원 | 공시가 88% |
| 스테인리스 | 1,800-2,100원 | 공시가 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