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는데 배편 예약 실패하면 여행 계획 전체가 무너집니다! 성수기에는 하루 만에 매진되는 노선도 있어서 미리 알고 준비하지 않으면 비싼 항공권을 끊거나 여행 자체를 포기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노선별 시간표와 예약 꿀팁을 확인하고 완벽한 제주 여행을 준비하세요.
제주 배편 노선별 운항시간
제주행 여객선은 부산, 목포, 완도, 여수에서 출발하며 각 항로마다 소요시간과 운항 횟수가 다릅니다. 부산-제주는 약 12시간으로 가장 길지만 야간 운항으로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고, 목포-제주는 4시간 30분으로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완도와 여수에서는 성산포로 입항하는 노선도 있어 동부 여행 계획이 있다면 더욱 편리합니다.
차량 선적 완벽 가이드
예약 시 차량 정보 필수 입력
차량을 싣고 가려면 승객 예약과 별도로 차량 예약이 필요합니다. 차량 번호, 차종, 차량 크기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경차부터 대형 SUV까지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예약 시 입력한 차량과 다른 차량으로 탑승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거나 승선이 거부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출항 2시간 전 도착 필수
차량 탑승객은 일반 승객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출항 2시간 전까지 터미널에 도착해 차량 검사를 받고 선적 순서를 배정받아야 하며, 늦으면 예약이 있어도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성수기에는 터미널 주변 도로가 막히므로 여유있게 출발하세요.
차량 내부 휴대품 제한
운항 중에는 차량 출입이 불가능하므로 귀중품과 필요한 물건은 미리 챙겨야 합니다. 인화성 물질, 위험물은 차량에 실을 수 없으며, 반려동물을 차에 두고 갈 수 없습니다. LPG 차량은 가스 잔량 확인 절차가 있으니 추가 시간을 고려하세요.
최저가 예약하는 방법
배편 요금은 예약 시기와 방법에 따라 최대 30% 차이가 납니다. 비수기 평일 예약이 가장 저렴하고, 왕복 예약 시 할인이 적용되며, 조기 예약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선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중개 수수료가 없어 더 저렴하고, 카드사 제휴 할인을 받으면 1인당 5천원에서 1만원까지 절약됩니다. 65세 이상 경로 우대와 장애인 할인도 꼭 확인하세요.
놓치면 탑승 불가 체크리스트
배편 여행은 비행기보다 탑승 절차가 까다로워 꼭 챙겨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신분증 없이는 절대 탑승할 수 없고, 예약 확인서는 출력하거나 모바일로 준비해야 하며, 차량 동반 시 자동차등록증이 필요합니다. 멀미약은 터미널 매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미리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 모바일 신분증 불가한 선사도 있으니 실물 지참
- 예약 확인서 또는 예약번호 - 터미널 무인발권기에서 승선권 발급 시 필요
- 차량 동반 시 자동차등록증 - 차량 번호만으로는 선적 불가
- 멀미약과 간식 - 편의점보다 터미널 도착 전 미리 구매가 저렴
- 여벌 옷과 담요 - 선실 내 냉방이 강하고 갑판은 바람이 세서 체온 조절 필수
주요 노선별 요금표
제주 배편 요금은 출발지와 좌석 등급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석(2등석)이 가장 저렴하고, 1등석과 특실은 침대형 좌석이 제공되어 장시간 운항에 편리합니다. 아래 표는 성인 1인 기준 편도 요금이며, 차량은 5인승 기준입니다.
| 출발지-도착지 | 일반석 요금 | 차량 요금 |
|---|---|---|
| 부산-제주 | 65,000원 | 150,000원 |
| 목포-제주 | 48,000원 | 120,000원 |
| 완도-제주(성산포) | 42,000원 | 110,000원 |
| 여수-제주 | 52,000원 | 130,0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