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정책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일상입니다.”
이번 9월, 종로 한복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진짜 복지 축제가 펼쳐집니다.
지금 이 순간, 복지를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9월 5일, 종로에서 열리는 복지 대축제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9월 5일(목),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복지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된 행사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를 실현하는 자리입니다.
‘종로 안에서 복지를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총 26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하며, 27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6개 분야별 체험 부스로 누구나 쉽게 참여
부스는 다음과 같이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됩니다. 각 부스에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복지 분야 | 프로그램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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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 치매 예방 검사, 건강 체크 |
장애인 | 장애 체험, 수어 배우기, 주사위로 배우는 한국수어 |
아동·청소년 | 응원 메시지 만들기, 놀이형 참여 활동 |
건강 | 스마트 복지 기기 체험, 건강 상담 |
일자리 | 일자리 지원 정보 제공, 맞춤형 상담 |
지역복지 | 종로형 복지 정책 소개 및 안내 |
그 외에도 천연 모기 기피제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과 기념식
공식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축하 공연과 함께 시작됩니다.
종로구청장 정문헌 구청장이 직접 사회복지 유공자 및 단체에 구청장상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표창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복지 소외 없는 종로를 위한 실천
이번 박람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도 함께 이뤄집니다.
바로 ‘이동 푸드마켓’ 운영입니다. 종로 관내 각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복지 소외계층 150여 명에게 식료품 및 생필품이 지원됩니다.
또한, 고립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열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변화와 공동체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종로구의 복지 철학을 말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박람회에 대해 “복지박람회는 종로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복지, 주민 체감 복지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행사를 넘어,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복지 실현의 장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Q&A
Q1. 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한가요?
네, 종로구민뿐 아니라 복지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2. 사전 신청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대부분 현장 참여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될 수 있습니다. 빠른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Q3. 어린이나 노약자를 위한 체험도 있나요?
물론입니다! 아동·청소년 전용 부스와 어르신 건강 관련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Q4. 이동 푸드마켓은 누구에게 제공되나요?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복지 대상자 150여 명에게 식품과 생필품이 제공됩니다.
Q5. 복지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어디로 문의하나요?
종로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담 및 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인공이 되는 복지, 9월 5일에 만나요!
복지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삶 속 작은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됩니다.
2025 종로복지박람회는 그 시작을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복지의 미래를 체험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