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조선일보 서울 하프마라톤 신청이 곧 시작됩니다! 매년 3만 명이 몰리는 인기 대회인데 접수 시작 30분 만에 마감되는 구간이 있어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지금 바로 접수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서 확실하게 참가권을 확보하세요.
2026 조선일보 하프마라톤 접수일정
2026년 조선일보 서울 하프마라톤은 2026년 4월 13일(일) 오전 7시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온라인 접수는 2026년 12월 16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마감이므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가비는 하프마라톤 4만원, 10K 3만원, 5K 2만 5천원입니다.
5분 완성 온라인 신청방법
1단계: 회원가입 및 로그인
조선일보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접수일 당일 오전 9시 50분경 미리 로그인해두세요. 개인정보와 응급연락처를 미리 입력해두면 접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종목 선택 및 정보 입력
하프마라톤, 10K, 5K 중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고 참가자 정보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기록증명서 발급을 원하는 경우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기념품 사이즈도 함께 선택해야 합니다.
3단계: 결제 및 접수 완료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참가비를 결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접수 완료 후 이메일과 문자로 확인 메시지가 발송되며, 참가번호는 3월 중순경 개별 통지됩니다.
참가자 특별혜택 총정리
조선일보 서울 하프마라톤 참가자들은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메달과 기념 티셔츠가 제공되며, 하프마라톤 완주자에게는 추가로 완주증서가 발급됩니다. 대회 당일 한강공원 일대 주차는 무료이며, 지하철 9호선 여의나루역에서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또한 참가자 전용 짐보관 서비스와 무료 마사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접수 실패하지 않는 핵심팁
매년 접수 시작과 동시에 사이트 접속이 몰려 서버가 불안정해지므로, 다음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두면 성공적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접수일 전날까지 회원가입과 개인정보 입력을 완료하고, 결제카드도 미리 등록해두기
- 접수 당일 오전 9시 50분경부터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대기하고, 새로고침은 최소화하기
-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준비해서 접속이 안 되는 경우 다른 기기로 즉시 시도하기
- 인기 구간인 하프마라톤은 30분 내 마감되므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진행하기
종목별 참가비 및 혜택 비교
각 종목별 참가비와 제공되는 혜택을 비교해보세요. 거리와 체력 수준을 고려해서 적절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종목 | 참가비 | 제공혜택 |
|---|---|---|
| 하프마라톤 (21.0975km) | 40,000원 | 완주메달 + 기념티셔츠 + 완주증서 |
| 10K | 30,000원 | 완주메달 + 기념티셔츠 |
| 5K | 25,000원 | 완주메달 + 기념티셔츠 |
| 공통혜택 | 전 종목 | 무료주차 + 짐보관 + 마사지서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