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렌트 준비 없이 떠났다가 당황한 경험 있으신가요? 차종 선택부터 안전 운전까지, 놓치면 여행 전체가 망가질 수 있는 핵심 정보들이 있습니다. 첫 캠핑카 여행도 실패 없이 완벽하게 즐기는 완전 가이드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내게 딱 맞는 캠핑카 고르는 법
캠핑카는 크게 일반형, 카라반형, 트레일러형으로 나뉩니다. 2인 여행이라면 소형 밴 타입(7~8인승 개조형)이 연비도 좋고 운전도 편하며, 4인 가족이라면 중형 카라반(10인승 이상)을 선택하면 침대와 주방이 넉넉합니다. 대형 모터홈은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어 장기 여행에 최적이지만 1일 렌트비가 30만원 이상으로 비싼 편입니다.
캠핑카 렌트 예약부터 출발까지
렌트 예약 방법과 준비서류
성수기(7~8월, 10월)에는 최소 2주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캠핑카코리아, 캠핑카클럽 등)에서 차종과 날짜를 선택 후 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만 있으면 예약 완료됩니다. 1종 보통 이상 면허가 필요하며, 면허 취득 1년 이상 경력자만 대여 가능합니다.
인수 당일 체크리스트
캠핑카 인수 시 외관 파손 여부를 사진 촬영해 두고, 가스·전기·수도 시설 작동법을 직원에게 직접 시연 받으세요. 특히 블랙탱크(오수통) 비우는 방법과 LPG 안전 사용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보통 오전 10시~11시 사이 인수하며 교육에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반납 전 필수 준비사항
반납 2시간 전부터 내부 청소와 오수 처리를 시작하세요. 블랙탱크는 캠핑장 덤프 스테이션에서 비우고, 냉장고 전원을 끄고 식기류를 세척합니다. 연료는 인수 시와 동일하게 채워서 반납하며, 이를 어길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여행 성공 좌우하는 준비물
캠핑카에는 기본 침구와 조리도구가 제공되지만, 개인 위생용품과 식자재는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전기 연결선(50m 이상), 상수도 호스, 하수 호스는 대부분 포함되어 있으나 예약 시 확인 필수입니다.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용 열선과 추가 난방기구, 여름철에는 선풍기와 모기장을 꼭 챙기세요. 캠핑장 전기 사용료는 보통 1박당 5,000~10,000원 추가되며, 개인 식기와 조미료는 100% 본인 부담입니다.
사고 없는 캠핑카 안전운전 수칙
캠핑카는 일반 승용차보다 무게중심이 높아 급커브에서 전복 위험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제한속도는 80~90km/h를 넘기지 말고, 차선 변경 시에는 사각지대가 넓으니 최소 5초 전 방향지시등을 켜세요. 주차는 평지에서만 하며, 경사진 곳에서는 주차 브레이크만으로 부족하므로 바퀴 고임목을 사용해야 합니다.
- 터널과 지하주차장 높이 제한 표지판 확인 필수 (보통 2.3~2.8m)
- 급제동 금지 - 뒤쪽 짐이 쏠려 전복 위험 증가
- LPG 가스 사용 전 환기 30초 필수, 주행 중 가스밸브 잠금
- 야간 주행 자제 - 시야 확보 어렵고 피로도 높음
- 캠핑장 입구 폭 사전 확인 (좁은 산길 진입 불가능한 경우 많음)
캠핑카 렌트 비용 한눈에 비교
캠핑카 렌트 비용은 차종과 시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평균 1박 2일 주말 기준 렌트비로, 주중에는 20~30% 저렴하며 보험료와 유류비는 별도입니다.
| 차종 | 적정 인원 | 1박 2일 렌트비 |
|---|---|---|
| 소형 밴 타입 | 2인 | 15~20만원 |
| 중형 카라반 | 4인 가족 | 25~35만원 |
| 대형 모터홈 | 6인 이상 | 40~60만원 |
| 트레일러(견인형) | 4~5인 | 20~30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