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 여행, 배편마다 따로 예매하느라 돈과 시간 낭비하고 계신가요? i-바다패스 하나면 인천의 11개 섬을 무제한으로 오갈 수 있습니다. 1일권 1만 5천원으로 덕적도, 영흥도, 자월도를 자유롭게 누비는 똑똑한 여행자들의 필수템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i-바다패스 구매방법 완벽정리
i-바다패스는 인천항여객터미널 1층 매표소 또는 인천e음 모바일 앱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1일권 1만 5천원, 2일권 2만 5천원으로 구매 당일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구매 시 QR코드로 바로 승선이 가능해 현장 대기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인 7~8월에는 오전 8시부터 매표소에 줄이 서므로 사전 모바일 구매를 추천합니다.
1박2일 추천코스 총정리
첫째 날: 덕적도 트레킹과 해변 일몰
인천항에서 오전 9시 배편으로 출발해 10시 30분 덕적도 진리선착장 도착 후, 서포리해수욕장까지 20분 도보 이동합니다. 해변에서 점심 식사 후 비조봉 트레킹(왕복 2시간)으로 서해 전망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서포리해변에서 일몰을 즐긴 뒤 민박에서 1박합니다.
둘째 날: 자월도 무의탐방로와 먹거리
덕적도에서 오전 10시 배편으로 자월도 이동(40분 소요), 자월도 명품해안탐방로 3km 구간을 걸으며 기암절벽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합니다. 점심은 자월도 선착장 인근 횟집에서 자연산 회를 맛보고, 오후 2시 배편으로 인천항 복귀합니다.
주말 당일코스: 영흥도 십리포해변
오전 8시 인천항 출발로 9시에 영흥도 도착, 십리포해변에서 갯벌체험과 해수욕을 즐기고 점심은 영흥도 대표 메뉴인 새우구이 정식을 맛봅니다. 오후 3시 배편으로 돌아오면 저녁 시간 전 귀가 가능한 알찬 당일 코스입니다.
숨은 포토스팟 베스트5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의 황금빛 모래사장과 소나무 숲은 인생샷 명소로, 일몰 1시간 전인 오후 5~6시가 골든타임입니다. 자월도 명품해안탐방로의 하트형 바위와 투명 카약존은 연인 사진 필수 코스이며, 영흥도 십리포해변의 '영흥대교 전망 데크'는 일출 촬영 최적지로 새벽 5시 30분부터 사진작가들이 몰립니다. 덕적도 비조봉 정상의 360도 파노라마 뷰와 소야도의 빨간 등대는 SNS에서 핫한 인증샷 장소로 주말엔 대기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꼭 챙겨야 할 준비물
섬 여행은 육지보다 기온이 3~5도 낮고 바람이 강해 여름에도 얇은 바람막이는 필수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섬에는 편의점이 없거나 1개뿐이므로 간식과 음료를 넉넉히 준비하세요.
- 멀미약과 비상약 (배편 출발 30분 전 복용 권장, 섬 내 약국 없음)
- 여분의 휴대폰 배터리와 보조배터리 (섬 대부분 지역이 충전 시설 부족)
- 트레킹화 또는 운동화 (해변 외 탐방로는 돌길이 많아 샌들 비추천)
- 자외선차단제 SPF50+ (햇빛 반사가 강해 2시간마다 재도포 필요)
- 방수팩 또는 지퍼백 (갯벌체험, 카약 시 휴대폰 보호용)
인천 섬별 배편시간표
i-바다패스로 이용 가능한 주요 3개 섬의 평일 기준 배편 시간입니다. 주말과 성수기(7~8월)에는 증편되므로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전날 재확인이 필요하며, 출발 20분 전까지 승선 수속을 완료해야 합니다.
| 섬 이름 | 첫 배편 (인천→섬) | 막배 (섬→인천) | 소요시간 |
|---|---|---|---|
| 덕적도 | 07:30 | 16:30 | 70분 |
| 자월도 | 08:20 | 17:00 | 50분 |
| 영흥도 | 08:00 | 18:00 | 60분 |
| 백령도 | 08:00 | 15:30 | 240분 |





